환경을 지켜 결국엔 나까지 지키는 무농약 블로그

#포텐거고양이 #Francis M.Pottenger,Jr.,MD #가공된고기 #호르몬농도 안녕하세요 환경호르몬을 얘기하면서 포텐거의 고양이를 빼놓을 수 없죠?! 웬만한 건강 학자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하는 포텐 거의 고양이 혹시 들어보셨나요? 성인병, 아토피, 암, 피부병 등 여러 질병이 있으신 분들 꼭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!! Pottenger의 고양이 실험 1932년~1942년 사이 프란시스 마리온 포텐저 박사 (Francis M. Pottenger, Jr., MD)가 실험한 이야기입니다. 누가 : 고양이 (조건 맞추기 위해 호르몬의 일정량을 맞추고자 부신을 절제했음) 무엇을: 고양이들에게 생고기 찌꺼기 vs 익힌 고기 찌꺼기 (구성물:간 내장, 췌장, 뇌, 심장 그리고 근육=영양물질 풍부..

​ 10년 전 형광증백제 엄청 핫했던 키워드죠??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자궁 암에 걸렸는데 ​ ​ ​ 이유를 찾아보니 아버님이 트럭 운전기사여서 주유소에서 받은 광고용 휴지를 화장실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었습니다. ​ ​ ​ 이 기사가 뜨고 한동안 휴지 상표 앞에 "無 형광증백제"라며 광고를 했죠 ​ 불만 제로 213화 무형광증백제 ​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 다시 기사들이 잠잠해지고 식탁에 오르는 휴지들이 형광증백제 물건들이 속속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. ​ ​ ​ 그렇다면 형광증백제가 무엇일까요? ​ 나무위키에는 근자외선 대 자외선에 가까운 영역의 빛(330 ~380nm)을 흡수하여 가시광선의 단파 장대 영역(400~450nm)의 청에서 자색의 광을 내며 섬유 등에 친화성이..